찻집 무아 소개 합니다
2010. 7. 28. 00:12ㆍ좋은글과 좋은시
사장님은 언제나 처럼 저에게 차를 내주십니다 나중에 찻집 수리할때 갚으시래요
갈곳 없을때 떠올리는 1순위 찻집, 편안하고 그곳에 가면 저의 팬 강수님의 노래를 들을수 있어서 행복해요.
오늘은 촬영을 쾌히 승낙 하셨어요 감사드려요. 사진만나 행복하고 무아 찻집이 있어 행복해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좋은글과 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 크리스 마스다 (0) | 2010.12.25 |
---|---|
[스크랩] 메리 크리스마스... (0) | 2010.12.19 |
[스크랩] 들은귀는 천년이요 말하는 입은 사흘이다... (0) | 2010.12.05 |
[스크랩] 나에게 좋은 사람~ (0) | 2010.11.19 |
[스크랩] 님께서 주는 행복 (0) | 2010.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