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집 무아 소개 합니다

2010. 7. 28. 00:12좋은글과 좋은시

사장님은 언제나 처럼 저에게 차를 내주십니다  나중에 찻집 수리할때 갚으시래요

갈곳 없을때 떠올리는 1순위 찻집, 편안하고 그곳에 가면 저의 팬 강수님의 노래를 들을수 있어서 행복해요.

오늘은 촬영을 쾌히 승낙 하셨어요  감사드려요.  사진만나 행복하고 무아 찻집이 있어 행복해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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