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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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머
제목이 퍼머 퍼머 란다 블로그 주인장이 두달을 기다려 퍼머를 했다 사진 만나 마이 변했다 여자들만 한다는 퍼머를 다하고 퍼머 아줌마들 께서 이쁘 단다 이뻐 보인다 관리 하기도 편하다 좋구나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 차중락찬바람아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며따스하던 너의 두빰이 몹시도 그리웁구..
2010.10.18 -
죄송 합니다 저가 無知 하여 댓글을 지웠어요
저의 블로그를 방문 하여 주시는 회원님께 죄송하고 사과 드림니다 체크오류로 인해 저가 모르는게 많아 그 동안의 귀한 댓글을 모두 삭제 시키고 말았읍니다 지금부터 조심하여 블로그를 관리 하겠읍니다 죄송 합니다
2010.10.04 -
부산 삼락공원에서 어느 진사님께서
함께 동행하여 주신 헨콕 님께 감사 드리며 소리소문 없이 담아 주셔서 감사 드림니다
2010.10.02 -
블로그 방문 하셨으니 기 ( 氣 ) 받아 가세요 !
도인도사분들의 차방에서 기 듬 푹 받고 있는 두꺼비 란 요물 입니다 음악과 함께 氣 를 氣 를 받아 가 세 요
2010.10.02 -
부침개
부침개 참 정답다 부산에 오니 전 이란다 찌짐 사드릴께요 함께 가요 권했다 오늘 종교 모임을 마치고 다섯집 가정이 모두 뭉치었다 부산 삼광사 아래 보리밥 집이 오늘 초대한 장소이다 언제 부터인가 이집이 저렴하고 만나고 고향의 향수 냄새가 배어 정답다 마침 가을 바람에 한잔의 막걸리에 오손..
2010.09.19 -
처음 만난 인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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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