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 와 쪽 갈비 의 만남
2016. 9. 1. 22:12ㆍ나의 이야기
보일러 고치다 ,
사진과 바람난 나 보일러 박사 입니다.
가족도 돌보지 않고 바람낫던 탓에 .
그 죄 가 무거워,
지금은 아내의 식당 주방장으로
월급도 없이 자칭 머슴살이 살아 봄니다.
주방장 하면서 체중도 제법 불고
밥 집이라 밥 굶는 일은 없내요.
얼마전 배달 시켜본 쪽 갈비가 얼마나 비 싸 던지 !
몇일전 사서 넣어둔 쪽 갈비 손 봐서 요리 만들어 봄니다.
시식 하여 보내요 ^^
맛 나 내 요 ^^
요사이 날씨가 쌀쌀 해진 통에
아르바이트 루
나 의 손길을 기다리는 그 많은 고객의
보일러 수리에 부산 경남 을 다니면서
즐거운 비명을 질러 봄니다.
보일러 점검 미리미리 하시면 수리비 절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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